2004/12/30 19:25

페르시아의 왕자 : 전사의 길

시간의 모래도 재미있게 했지만, 전사의 길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다. 특유의 긴장감과 질리지 않는 액션들은 묘한 매력을 품고 있으며, 전반에 걸쳐 등장하는 도주신은 정말 진땀나게 한다. 곳곳에 숨겨진 아트웍들과 이스터에그 아이탬들은 한층 재미를 더해준다. 아트웍 한장 한장들은 작품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정말 대단하다. 매우 완성도 높은 게임이다. 간만에 제대로 된 작품을 즐겨 본 느낌이다.


파이어준 | 카테고리 : 문화 - 게임/오락 | 조회(9615) | 엮인글 | 댓글(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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